지금까지 494,081 명이 세례명을 정했어요!
가톨릭 신자는 세례를 받음으로써 새로운 이름, 곧
세례명
을 받습니다.
그 이름의 주인공인
수호성인
을 공경하고,
주님의 축복이 함께
하기를 빕니다.
Illustrated by
@oh.my.patronus